로버트 할리 나이 프로필 부인 아들 근황

로버트 할리 나이 프로필 부인 아들 근황

 

연세드신 분들에게도 친숙한 로버트 할리는 하일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많은 분들이 최근 근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덴 이시간은 로버트 할리 나이 학력 프로필 부인 아들등 관련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로버트 할리 프로필

 

본명 하일

출생지는 미국 유타 주 유타  카운티 프로보이며

국적은 1997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 176cm

가족 누나 한분과 남동생 5명 여동생 2분 아내 부인 명현숙 장남 하재선과 차남 하재욱 삼남 하재익이 있습니다 

학력은 유바 시티 고등학교졸업,브리검 영 대학교 정치외교학,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현재는 광주 외국인학교 이사장으로 계십니다

 

 

 

로버트 할리 경력

부산국제 법률사무소 미국법률자문위원

김,장.리 법률사무소 비국법률자문위원

부산외국어대학교 객원교수

전북외국인학교 재단 이사장

부산외국인학교 재단 이사장

새천년민주당 창당발기인

열린우리단 창당발기인

새누리당 당무위원

 

 

로버트 할리는 국제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78년 몰몬교 선교사로 한국에 처음 왔으며 이후 교환학생과 국제변호사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다가 1988년 한국인 아내 명현숙과 결혼 하면서 한국에 정착해 1977년 국적을 대한민국 바뀌면서 귀화 했습니다

현재 아들 둘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취업을 하기 위해 미국에서 생활하고 막내만 한국에 있다고 해요

 

 

 

로버트 할리 하면 생각나는게 구수한 부산사투리인데요

다양한 방송과 광고를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외국인중 한사람이고 광고 멘트인 <한뚝배기 하실래예> 는 아직도 기억 납니다

 

 

로버트 할리는  외국인 방송인들의 시조새라고 볼수 있을만큼 오랫동안 방송활동을 했고 예능뿐 아니라 시트콤에도 출연했지만 마약 투약 사건으로 방송복귀가 희박한 상황이였고 작년 하반기에 방송에 나오면서 복귀 재개를 시작했습니다

 

로버트 할리는 하일 이라는 한국명을 사용 하는데 한국인으로 귀화 하면서 영도 하씨로 개조가 되었으며 부산 사투리는 한국에 처음와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에게 배운 사투리라고 하며 젊은 시절 로버트 할리는 아주 잘생겼더라구요

 

 

 

 

한국생활 30년이라 홍어에 닭발까지 못 먹는게 없다고 하며 잘생긴 외국인이 구수한 사투리를 사용하니 많은 분들이 호기심과 관심을 보이면서 로버트 할리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외국인 방송인중 한사람이였고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하지만 2019년 4월 마약 구매와 투약 혐의로 이슈가 되면서 큰 화제였고 무엇보다 로버트 할리는 4년만에 마약 퇴치 전도사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로버트 할리는 한번 접한 마약은 끝없는 사이클이 된다고 하면서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털어놨으며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어느정도 회복할수 있었고 공급자 생산자 모두에게 강한 처벌과  치료와 교육을 더 힘써야 한다며 말했습니다

 

 

더구나 로버트 할리는 희귀암 투병 소식도 전했는데 신경암 종류로 말초 신경초종양 이라고 하는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암 종류중 하나라고 하며 2년전 뇌신경 마비로 병원에 갔는데 치료 도중 온몸이 붓는 부작용으로 이후 다리에서 악성 종양을 발견했다고 하죠

 

 

 

 

예전 많은 사랑을 받고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었던 로버트 할리가 그리운데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라며 오늘은 로버트 할리 나이 학력 프로필 아내 부인 아들 근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