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근황 나이 부인 종교 직업

로버트 할리 근황 나이 부인 종교 직업

 

한뚝배기 하실래예~ 구수한 부산 사투리의 주인공은 바로 로버트할리 입니다 마약투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로버트 할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시간은 로버트 할리 근황과 나이 부인 학력 종교 직업등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로버트 할리 프로필

 

한국 이름 하일

영문 이름은 로버트 브래들리 할리

나이는 1960년 11월 14일생으로 63세

출생지는 유타 주 유타 카운티 프로보이고

국적은 미국에서 1997년 한국으로 바꾸었습니다

키 176cm

 

 

로버트 할리 가족은 누나1분 남동생 5분 여동생 2분 아내 명현숙,아들 하재선,하재욱,하재익이 있으며 학력은 유바시티고등학교졸업,브리검 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과 졸업 로버트 할리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입니다

 

 

로버트할리 현재 직업은 방송인겸 광주 외국인학교 이사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경력은 부산국제법률 사무소 미국법률자문위원,김,장,리 법률사무소 미국법률자문위원,부산외국어대학교 객원교수,전북 외국인학교 재단이사장,부산외국인대학교 재단이사장,새천년민주당 창당 발기인,열린우리당 창당 발기인,새누리당 당무위원등을 했습니다

 

 

로버트할리는 방송뿐 아니라 국제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한국에 온 계기는 1978년 선교사로 처음 왔으며 이후 교환학생,국제 변호사등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다 아내 명현숙을 만나 1988년 결혼 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에 정착해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1997년 대한민국으로 귀하 했으며 자녀는 아들 셋을 두었으며 외국인 프로그램등에 출연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거기에 유행어까지 만들었는데 바로 광고속 멘트였죠 <한뚝배기 하실래예?>

 

로버트 할리는 방송을 하면서 각종 cf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입지를 다졌으며 마약사건 이후에 희귀암 종류 말초 신경초종양을 앓고 있다고 하며 5년전 사건이 생겼을 당시 죽고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지만 자신을 챙겨주는 가족과 지인들을 생각하면 항상 고맙다고 합니다

 

 

 

이제 방송 활동을 제가 하는 로버트 할리는 지난 26일 경기도 파주군에서 열린 제 10회 다문화 무료합동 결혼식 주례를 보기도 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버트 할리 근황과 나이 프로필 종교 직업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