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나이 근황 혼혈 부인 가족

윤수일 나이 근황 혼혈 부인 가족 

 

<아파트>라는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하죠 특히 노래방에서 많이 부르기도 하는데 아파트를 부른 가수가 바로 혼혈 가수 윤수일입니다 윤수일 근황이 궁금해 몇 가지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 시간은 윤수일 나이 근황 부인 가족 혼혈등에 대한 정보입니다

 

가수 윤수일 프로필

 

1955년 2월 6일 나이 69세

출생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대현동이고

키는 178cm입니다

가족은 부인과 1남1녀가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윤수일 학력은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졸업 데뷔는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시작했고 현재 소속사는 락코리아, 누리마루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윤수일은 1980년대를 주름잡던 가수 중 한 사람으로 <아파트>는 국민가요라 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이죠 잘생긴 외모에 노래까지 잘했던 가수 윤수일은 백인계 미국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무녀독남 외돌아들입니다

 

1955년 주한미군 공군 조종사였던 윤수일 아버지는 시험비행 도중 사망하였으며 이후 어머니가 재혼해 새아버지와 살았다고 하며 친자식처럼 잘 키워주셨다고 합니다

 

윤수일을 데뷔곡 <사랑만은 않겠어요>라는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룹사운드 <윤수일과 솜사탕>이라는 밴드 활동을 하다 이후 팀이 해체되면서 솔로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1981년 <윤수일밴드>를 결성해 1집을 발표하면서 윤수일 음악 정점을 달리게 되었으며 보컬뿐 아니라 작사 작곡 능력도 뛰어났습니다

 

 

 

1982년 <아파트>가 들어 있는 2집 앨범을 발표했으며 이때 당시 잠실에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할 무렵이라고 하니 더더욱 대단했습니다 띵똥 띵똥 하면서 시작되는 아파트 노래는 지금도 많이 불리고 있으며 아파트 이외 떠나지 마, 황홀한 고백, 환상의 섬등 많은 히트곡들이 있습니다

 

윤수일은 1977년부터 시작해 2008년 <터미널>이라는 노래까지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으며 지금도 잊지 못하는 가수가 되었는데 세월도 무심하지 벌써 70세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윤수일은 데뷔 2년 뒤 팬이었던 김선아 씨와 결혼 후 아들과 딸 한분을 두었고 윤수일 아들도 록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데뷔 초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머니 병간호를 끝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후 지금까지 큰 이슈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듯합니다

 

 

최근 가수 블랙핑크 로제와 블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노래 <APT>라는 노래가 사랑받으면서 윤수일의 <아파트>가 다시 재조명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로제의 아파트는 제2의 아파트라고 할 만큼 윤수일의 아파트가 관심받으면서 최근 역주행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윤수일의 아파트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잘생긴 외모의 가수 윤수일 나이 근황 부인 가족등에 대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