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나이 학력 딸 정재은 남편 가족관게 프로필

이미자 나이 학력 딸 정재은 남편 가족관게 프로필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 이미자 나이 학력 프로필과 남편 딸 정재은등 가족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자 프로필

 

1941년 10월 30일 나이 81세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이고

본관은 전주 이씨 입니다

키 160CM

가족 부모님과 2남 4녀중 장여이며 남편 김창수 딸 정재은,아들이 있으며

종교는 가톨릭이며 활동시기는 1959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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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지의 여왕 이미자는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죠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재즈와 팝 블루스등 다양한 장르가 가능하며 실제 음반에도 많이 있다고 해요

 

 

이미자 하면 흔히들 트로트만 하시는줄 알고 계실텐데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하신다니 기회가 되면 다양한 노래를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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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사진은 이미자씨 딸 가수 정재은 입니다

이미자씨는 한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데 전 남편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정모씨였으며1960년대 결혼해 딸 정재은과 아들 정재영을 낳고 살다가 이혼했으며 지금의 남편 김창수씨와 결혼했으며 남편 김창수씨 직업은 그당시 KBS 방송위원이자 PD였다고 해요

 

 

그동안 이미자 관련 이야기들은 많았습니다

다 믿을수는 없겠지만 암튼 이혼후 자녀들은 아버지와 함께 생활했으며 딸 정재은은 일본을 오가며 가수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역시 어머니와 아버지 유전자를 받았기 때문 아닐까요

 

 

오늘은 구체적인 가족사 보다 이미자라는 가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

이미자를 대표하는 노래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동백 아가씨

열아홉순정

여자의 일생

울어라 열풍아

지평서는 말이 없다

흑산도 아까씨

섬마늘 선생님

유달산에 말해다오

기러기 아빠

황혼이 블루스

아씨

여로

삼백리 한려수도

모정

서울이여 안녕

눈물이 진주라면등

수많은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은데 우리 엄마도 즐겨 듣던 노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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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는 고등학교 3학년 당시 1958년 HLKZ가 주최했던 가요 경연프로그램 <예능로터리>에 출연해 나애심 노래를 부르면서 1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데뷔곡은 1959년 <열아홉 순정>이며 이후 신성일과 엄행란이 출연한 <동백 아가씨> 노래를 부르면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후속곡들 역시 흑산도 아가씨등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특히 동백아가씨는 35주동안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딸 정재은과 3번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하는데 정재은이 2살때 부모님이 이혼해 7살때 외할아버지가 이미자씨 집에 데리고와 3일동안 엄마와 함께 지냈고 이후 1997년 스포츠센터에서 만났지만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해요

이미자씨 딸 정재은은 현재 엔카가수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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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전설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씨 나이 학력 프로필과 남편 딸 정재은등 가족관계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활동하시기 바랍니다~